열심히 회사 찾고 면접보고 코딩테스트보고 나한테 맞는 회사 찾기가 쉽지가 않다.
빨리 회사 들어가서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돈도 벌고 싶은 생각이 크다...
대기업 면접도 보고 스타트업 면접도 보며 면접관에 스타일이 다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일단 대기업은 면접볼때는 이사람이 어느정도 IT에 관심이 있고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공부하고 왔는지 조직적응도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본거같다.
그리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지원자가 실무에 투입되도 바로 일을 할 수 있는지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는것 같다.
인성 질문과 인적성도 빠짐없이 물어보는것 같다.
일단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구직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강인한 멘탈을 가져야 한다.
회사는 많고 좋은회사는 더 많다. 떨어지더라도 내가 부족하다 내 역량이 안된다 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나랑 맞지않는 회사구나"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유연하게 생각해야 정신건강에 해롭지 않다.
뿐만 아니라 취준생도 회사를 고르고 골라야 한다. 오래 다닐수있고 성장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때까지..
어쨋든 계속해서 개발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한 이상 좋은곳으로 가자
취준생이 읽으면 좋은 글
https://github.com/jojoldu/review/blob/master/OKKY_%EC%B7%A8%EC%A4%80%EC%83%9D_meetup/README.md
https://brunch.co.kr/@javajig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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